개가(凱歌) 속에(裡) 면(面)의 감격(感激) 지정(至情:지극한 정성)
- 등록번호
- 00010949
- 생산일자
- 1937.09.0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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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7년09월02일(3면 1단) 【춘천】흉폭무쌍(凶暴無雙:흉하고 포악하여 상대가 되지 않음)한 지나군(支那軍:중국군)의 불신불의(不信不義:믿음과 의리가 없음)로 인하여 위급을 고하던 북지(北支:북중국)의 풍운은 남지(南支:남중국)로 옮겨 가게 되어 지나전토(支那全土:중국 전부)에 정의의 포화가 벌어지고 이쯤 전 국민의 우국의 적성(赤誠:참된 정성)과 총후(銃後:후방)의 성원은 거익(去益:갈수록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 이에 강원도에도 애국의 지성(至誠:지극한 정성)은 열렬한 바 있어 전도의 국방열은 요원(燎原:무서운 기세)의 불같이 종식할 줄을 몰라 총후□은 공고(鞏固)도 공고하여 비등점(沸騰點:끓는 점)에 달한 애국의 열도에는 다만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할 뿐이다. 8월 28일 현재 강원도에 들어온 헌금 총액이 실로 37,808원 12전에 달하고 있는데, 4만원을 돌파할 날도 멀지 않은 일로 각 군은 계속하여 헌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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