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도군사연명(江原道軍事聯盟) 분천분회(春川分會) 결성식(結成式) 11일에 성대(盛大) 거행(擧行)
등록번호
00010925
생산일자
1937.08.1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7년08월14일(3면 8단) 【춘천】북지사변(北支事變:중일전쟁)의 전폭적 국면 진전과 함께 일반 국민은 비상체제하에 각성과 인식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는 이 때를 맞아 강원도에서는 통제(統制) 있는 총후(銃後:후방)의 성원을 위하여 이번에 강원도 군사후원연맹을 결성하기로 되어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강원도 회의실에서 제국(帝國)군사 후원 강원도지부를 비롯하여 각 단체의 회합으로 그 결성식을 거행하였다 함은 이미 보도한 바 이어니와 이에 춘천군에서도 도연맹의 사업에 순응하여 그 지시하에 일체(一切)의 활동을 하여 도연맹의 목적 달성에 노력할 것을 목적으로 강원도 군사후원 연맹 춘천군 분회를 조직하기로 되어 준비 중이던 바 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춘천군청 회의실에서 정상(井上)군수 사회 하에 개회를 하여 동 군수로부터 인사, 규약 심의, 역원(役員:임원) 위촉이 있었다고, 다음 지나(支那:중국) 주둔군에 감사, 격려의 전보를 보냈으며 계속하여 춘천신사(春川神社)에 참집(參集:참여하여 모임) 분회 결성 봉고제(奉告祭:신에게 알리는 제사)를 엄숙히 집행한 후 산회(散會:모임을 해산함)하였는 바 결정된 선언은 다음과 같다. (사진은 결성식 광경) ◇선 언◇ 각하(刻下:시각이 급한) 비상 시국에 직면하여 우리 강원도군사후원연맹 춘천군 분회는 점점 애국의 열의를 앙양(昂揚:정신이나 사기를 북돋음)하여 결속, 제휴(提携)에 나아가 힘을 총후의 임무에 이르며, 더욱 황군(皇軍:일본군)의 사기를 고무 진작하여 후원(後援)의 우려 없이 그 본분을 완료케 함을 서(誓:맹세)함. 오른쪽과 같이 선언함. 1937년(소화12년) 8월11일 강원도 군사후원연맹 춘천군분회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