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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국방헌금(江原國防獻金)
등록번호
00010912
생산일자
1937.08.0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7년08월04일(3면 6단) 【춘천】은인(隱忍: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견딤)에 은인을 더하고 자중(自重:말과 행동을 조심하여 몸을 무겁게 가짐)에 자중을 거듭하여 국면 불확대와 화평적 해결에 고심하였음에 불구하고 갈수록 증장(增長:증가하고 늘어남)하고 방종하는 지나군(支那軍:중국군)의 불인불의(不仁不義:어질고 의롭지 못함), 횡폭, 흉악은 마침내 황군(皇軍:일본제국주의 군대)의 실력 발동을 피치 못하게 하여 북지(北支:북쪽) 전토의 풍운은 각일각(刻一刻:각각)으로 급박(急迫:급하게 닥침)을 고함에 이르렀다. 이같이 영토적 야심이나 정복욕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본래 하북(河北)의 안녕을 유지하고 하북 민생의 고난을 구제하며 동아 평화의 기초를 확립하고자 황군은 단연 일격을 가함에 이르렀는 바, 일조전란(一朝戰亂: 하루아침에 전쟁)의 보도가 전해지자 내선(內鮮:일본과 조선)의 차이가 없이 국민은 통일체가 되어 총후(銃後:후방)의 성원(聲援:응원)과 지지는 비등(沸騰:물 끓듯) 고조 되어 애국열은 전 국토에 충만함을 볼 수가 있다. 이에 강원도에도 누구보다 뒤질까 두려워 국가를 위하여 적성을 다한 헌금 미담이 일거익(日去益: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지난 26일 현재 각 군의 헌금한 것을 조사해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군 25일 5원, 박명섭(朴明聶) 이정(李禎) 계 2969원 3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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