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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도중(途中:길을 가는 도중)의 운임(運賃) 횡령(橫領)한 운전수(運轉手)
등록번호
00010884
생산일자
1937.07.1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7년07월17일(3면 7단) 【춘천】요즘 경춘철도주식회사 화물자동차부 춘천지점의 운전수들이 운임을 떼어먹다가 발각되어 경찰의 취조를 받게까지된 사건이 일어났다. 그들 운전수들은 몇푼 안 되는 박한 월급 수입으로 많은 가족과 생활할 길이 없었든지 회사를 속이고 도중에 운임을 집어 먹은 것인데 이 사실이 춘천서(春川署:춘천경찰서)에 알린 바 되어 방모(方某)와 최모(崔某) 양명은 유치 취조를 받는 중이며 그 외에 불구속으로 취조 중의 운전수도 있다는 바 일반 운전수에게 일대 경종으로 각자 주의함이 좋으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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