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대(皮帶:벨트)에 감겨서 광부(鑛夫) 1명 중상(重傷)
- 등록번호
- 00010878
- 생산일자
- 1937.07.15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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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7년07월15일(4면 4단) 【춘천】얼마 안 되는 노임에 목숨을 걸고 광산에 종업하다가 발동기 피대(벨트)에 감기어 바른팔(오른팔)을 꺾인 가여운 노동자가 있다. 춘천군 서상면(西上面) 오월리(五月里,梧月里의 誤字) 김흥복(金興福)(19)은 하루 1원의 품값을 받고 동리에 있는 대동광산(大同鑛山)의 광부로 다니던 중 지난 12일 오후 4시경 광산에 있는 발동기를 돌리려다가 바른팔이 피대에 감겨들어가 무참하게도 부러지고 말았다. 그리하여 즉시 도립의원에 입원시켜 치료 중에 있는데 매우 중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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