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腐敗)주효(酒肴:술과 안주) 엄금(嚴禁)
- 등록번호
- 00010873
- 생산일자
- 1937.07.14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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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면수) 1937년07월14일(4면 3단) 【춘천】날이 본격적으로 더워짐에 따라 각종 병마(病魔)도 점점 머리를 들고 일어남으로 각지 경찰에서는 물샐틈없는 방역진(防疫陣)을 펴고 박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이에 춘천서(春川署:춘천경찰서)에서도 관하 각 음식업자에게 주의를 환기하는 등 전염병 미연방지에 전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읍내 모 선술집에는 술안주로 만들어 놓은 고기의 간직(간수)을 잘못하여 파리가 「쉬」를 싸 놓은 것을 종종 볼 수 있으며 심한 데는 상한 고기 안주를 내놓아 극히 위험한 점이 있음으로 춘천서에서는 이들 업자를 엄중 취체(取締:단속)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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