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 입후보자(立候補) 72명 공방(攻防)의 전운(戰雲:전쟁이 벌어지려는 기세) 백열(白熱:기운이나 열정이 최고 상태에 달함) 신흥진(新興陣)의 추격(追擊)도 맹렬(猛烈)
등록번호
00010755
생산일자
1937.05.0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발행일(면수) 1937년05월07일(3면 1단) 【춘천】분화구같은 의기와 필승의 자신을 가지고 도처에서 비장한 격전을 계승하고 있는 강원도의원 선거전은 제 2기의 고비를 넘어 드디어 제 3기전에 들어가고야 말았다. 계출(屆出:신고)체절(締切:기한)일인 3일 오전 오후 12시가 지난 4일 현재의 입후보를 보면 전부 72명으로 21군 21명에 대하여 3.5배나 되는 강원도의원 선거사상 기록적 숫자를 보이고 있는바 이로써 1:3의 고전으로 이번의 선거전은 공전(空前) 미증유의 대혼격전이 벌어질 것은 확실한 사실로 되어있다. 그런데 72명의 진영을 살펴보면 현의원이 12명이고 60명이 신입 후보자라 신구대립의 맹격(猛擊:맹렬한 공격)방어전도 일대 장관을 예정하고 있다. 그리고 도내의 유권자 총수 1,790명! 적성(赤城:충심의 정성)의 일표는 누구에게? 영관 획득의 행운은? 160만 도민의 시청은 여기에 총집중되고 있는 바 계출(屆出) 총결산을 보게 된 4일 오전 10시 현재 입후보자의 『멤버』를 보면 다음과 같다. ◇춘천군 신태현(申台鉉)(57)(현)사법주사,공탁(孔濯)(45)(신)농업, 정은섭(丁殷燮)(45)(신)사법주사, 황정근(黃定根)(45)(신)사법주사, 송순묵(宋淳默)(41)(신)농업
사용안내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