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허가 맡는 강습소는 가능 폐교될 춘천정명여교(春川貞明女校)
- 등록번호
- 00010626
- 생산일자
- 1937.02.1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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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02월11일(4면 4단) 3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진 춘천정명여학교는 여선교부의 보조중지로 경영난에 빠지게 되어 금춘 3월에 폐교되리라함은 누보한 바이어니와 역사 깊은 동교를 그대로 없애버리기는 너무도 애처로운 일이라 하야 현재 문묘에서 배우고 있는 강습생을 인수하야 강습소로서 이용하고자 운동중이던바 일시 학사의 양도문제로 실현이 어려울 듯이 보였으나 선교부의 승낙을 얻게 되어 그는 문제없이 해결되었는데 강습소 역시 당국의 허가를 필요로 하게 됨으로 어찌될 것인가 일반이 매우 궁금히 여겨오는 터인데 허가여부를 알고자 지난 8일 손지사의 말에 의하면 『학교로 존속을 하자면 적어도 5만원가량의 기본금은 있어야 한다 강습소로 경영할 모양이라니 매년 허가를 맡는 강습소라면 허가해도 좋으나 학교식의 강습소라면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라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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