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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춘자동차임금인하 일반기대는 수포 천정부지의 물가고로
등록번호
00010594
생산일자
1937.01.3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7년01월31일(4면 5단) 경춘철도의 실현으로 춘천 내선 양자동차회사의 매수가 실현되어 객년12월24일부터 경춘철도의 명의로 업무를 개기한 바 일반의 여론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자동차임금문제도 2월경에는 약3할가량 인하하리라함은 기보한바 어니와 최근 갑자기 제종물가가 앙등하여짐을 따라 자동차부속품은 물론 『개솔린』대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음으로 자동차업자들도 대궁경에 빠지게 됨으로 일반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주시하여 오던 임금인하문제는 당분간 절망에 이르게 되었다 이에 대하야 복전춘천지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하 예정을 부득이 중지 될 수 있는 대로 임금을 인하하야 여러분의 기대에 부코자 하였으나 아시는 바와 같이 제종물가가 자꾸 올라만 가고 보니 어찌 자동차업인들 그 영향을 받지 않겠습니까 부속품 기타『개솔린』값이 자꾸 올라가게 되어 조선자동차협회에서는 자동차임금인상을 연구하는 중으로 만약에 실시된다면 전선 일제히 실시될 모양입니다 그러는 판에 인하야 말이 됩니까 그러나 경춘간만은 임금의 인상을 절대로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임금을 종전대로 받는다 하여도 결과에 있어서는 인하한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셈쯤 됩니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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