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뽀이』 작부수명사기(酌婦數名詐欺)
- 등록번호
- 00010575
- 생산일자
- 1937.01.17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1937년01월17일(4면 4단) 요리점 뽀이로 있는 것을 기화로 제가 있는 요리점 작부를 꾀여 가지고 다액의 금전을 편취한 후 음식점으로 돌아다니며 질탕하게 놀다가 경찰에 잡히게 되어 유치장신세를 지고 있는 버릇나쁜 뽀이놈이 있다 강원 춘천읍내 대화정 춘양루란 요리점 뽀이로 있는 김학식(26)이란 자는 자기가 있는 요리점에 작부 조향옥에게 대판보험당에 시계와 반지를 주문해주마고 꾀인 후 0년 12월28일에 20원을 편취한 것을 비롯하야 그후에도 두 번에 나누어 5원을 편취하였으며 지난 6일에는 전기와 동양의 수단으로 리금난에게 10원 정금선에게 4원을 각기 편취하여 소양통2정목 류만순 음식점에서 질탕히 술을 마신 후 그집 작부와 동리 리재근 음식점의 작부를 데리고 자동차를 대절하여 천전방면으로 돌아다니며 48원을 소비해 버렸는데 전기 사실을 알게 된 춘천서에서는 지난 7일에 전기뽀이를 잡아다가 유치시킨 후 사기횡령죄로 방금 엄중한 취조를 하는 중이라는데 그 외에도 포주 서명무로부터 서흥준에게 보내는 돈을 횡령한 것을 비롯하여 죄가 상당히 많은 모양이라고 한다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