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산별원(大峰山別院)을 춘천읍회서 논란 현재 위치에 그대로 둔다면 읍세(邑勢) 신전(伸展)에 대지장
등록번호
00010526
생산일자
1936.11.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6년11월25일(5면 9단) 춘천 춘천읍사무소에서는 지난21일 오전10시부터 읍회를 개최하고 1936년(소화11)도 춘천 읍 일반회계 세입 출 추가경정예산을 심의결정하고 무사 산회하였는바 당일 읍 회 석상에서 좌담식으로 춘천 읍 발전책에 대하여 화제가 되어 현재 화원정에 있는 어대사대봉산조선별원은 도로부터 30개년 기한으로 대부를 받은 기지인바 동원건설 후 시주 불상건설이 (공동묘지와 흡사)88개소인데 이것이 춘천입구지역인 관계상 타지방으로부터 춘천읍에 들어올 때 어른 눈에 띠일 만한 지대 일뿐 아니라 외관 중 불유쾌한 감을 일으켜 지방발전중 지장이 적지 않은 터이며 경춘 철도 실현을 보게 된 발전춘천의 입장으로 보아 부를 목표로 시가지 광장을 도 함에는 동원의 분산을 착굴하여 전평리 일대의 요지를 매입함이 가장 절실함을 느끼는 터로 이것이 전시민의 일치된 여론이라 하겠는데 이즘 읍에서는 신속히 당국과 교섭하여 유상 혹은 무상으로 전기별원지대를 읍에서 불하 받도록 한 후 이에 읍사무소를 신축함이 장래 읍세 발전 중 적절한 처사라는 만장의 의견이 일치되어 전기별원을 이전케 할 후보지의 알선의 전제로 읍장이하 읍회 의원 전원이 약사리 읍유림을 제일 후보지로 시찰을 행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