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11월25일(5면 4단) 과반수차에 긍하여 강원일대를 강습한 미증유의 대풍수해 시에 경찰관, 소방조원등이 기다의 수해미담을 남기어 고금수해 사상에 오열감격의 일하를 삽입하여 세인으로 하여금 감격의 눈물을 자아내게 한 천연한 사실은 기억이 상신한 바이어니와 강원도에서는 차등 공적이 현저한 소방조, 소방조원을 표창하여 그 공로를 찬하는 한편 장래에 있어 소방정신의 사기앙양에 도움이 되고자 소방협회 도 연합지부로부터 공로사실의 심사를 급히 하고 있던중 최근 좌와 같이 표창하기로 결정되어 일부 표창 및 상금품을 수여하였는바 특히 공로 발군한 소방조와 소방조원 20명을 선발하여 대일본소방협회본부 또는 조선 소방협회 본부로부터 표창을 주고자 목하 착착 준비 중이다. 1, 소방조(단체)로서 출동성적이 양호하여 조원 협력일치 종시 예방에 다하여 공로 발군한 자 춘천군 신북소방조 인제군 인제소방조 춘천군 내평소방조 … 2, 공로발군한 소방조원 춘천 신북조 박맹호, 정한모, 김용기, 정을선,이기배, 김오복, 곽일태, 박근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