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 동민(洞民)에 1개년 무료치료
- 등록번호
- 00010422
- 생산일자
- 1936.10.0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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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10월06일(5면 8단) 춘천 정응종(鄭鷹宗) 의생의 미거(美擧) [춘천] 춘천군 동내면(東內面) 지내리(枝內里)에서 거주하는 의생 정응종 씨는 이번 봄 맥작(麥作) 흉작으로 인해 방금 무한한 곤궁에 부딪쳐 겨우 초근목피로 연명해가는 그 면내의 극빈자 700호의 가련한 정상(情狀)을 깊이 동정하여 자기도 가세가 넉넉지 못한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금후 1개년간은 이 빈곤자 등을 위해 무료 치료를 행한다고 함으로 동리 주민은 물론 원근을 물론하고 씨의 특지를 칭송하지 않음이 없어 근래의 드문 활불(活佛)이라고 칭송이 우레와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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