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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강원도 인삼재배 11만 9000여 평
등록번호
00010339
생산일자
1936.08.01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6년08월01일(4면 4단) [춘천] 강원도는 기후 풍토가 인삼 재배에 적당하여 예전부터 본 도에서 산출하는 인삼은 속칭 강삼(江蔘)으로 각지에서 성가(聲價)가 높았는데 근년에 와서는 적극적으로 장려가 없기 때문에 널리 선전이 되지 못하였으며 겸하여 국부적으로 식재함에 불과하여 그 생산고가 근소함을 유감으로 생각한 도 위생과에서는 더욱 이를 대대적으로 장려하기 위하여 재배법을 개선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지도를 가하여 온 까닭에 최근에 와서는 성적이 점차로 양호하여져서 작년도에는 현재 도내의 재배 면적 11만 9135평 재배 인원 308명에 달하고 있으며 평균 1평에 대해 70전의 생산고가 있어 다른 작물에 비해 수입이 많은 편이므로 금후 더욱 유망하다고 한다 인삼종별을 보면 춘천 및 강릉 이남은 경북 영주 풍기삼을 재배하고 그 이북은 개성삼을 재배하고 있다 금후 당국에서는 더 한층 이에 대해 적극적 장려를 가할 터이라는데 각 군별로 본 재배 면적 및 인원 (소화11년 6월 말)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군명 / 재배면적 / 인원 수 춘천 / 300평 /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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