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강습소는 그대로 계속 유지들의 분발로
- 등록번호
- 00010231
- 생산일자
- 1936.05.02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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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05월02일(5면 8단) [춘천] 초등학교는 졸업했으나 시험지옥으로 인해 상급학교에 입학치 못하고 가두에서 방황하고 있는 다수 아동을 위해 상급학교 입학 시험 준비를 시키고자 춘천유지 지규문(池奎汶) 씨 외 수 명이 작년부터 경영해 내려오는 춘천강습소는 그간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금년부터는 폐지할 형편에 이르렀음으로 이 소식을 들은 춘천유지인사는 향학열이 팽창한 금일에 이것을 폐지한다는 것을 대단히 유감히 여겨 금번 최양호(崔養浩) 김광식(金光植) 김선필(金善弼) 씨 등 외 수 사람이 계속 경영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욱 내용을 충실히 하며 강사로는 다년간 초등교육의 교편을 잡아 경험이 많은 대천(大川) 씨가 교수를 할 터이라는데 장소는 춘천문묘 명륜당을 사용할 터이라고 한다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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