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읍장 후임에 현 군수 농택(瀧澤) 씨 설(說) 민간에서 매우 열망
- 등록번호
- 00010219
- 생산일자
- 1936.04.16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
1936년04월16일(5면 1단) [춘천] 등본(藤本) 씨의 사임과 동시에 후임의 물색난을 전하고 있는 춘천읍장의 후임은 근일 춘천군수 농택성(瀧澤誠) 씨의 취임설이 항간에 전하고 있다 옆에서 들은 바에 의하면 다사다난한 춘천읍 금일의 현상으로서는 수완 역량이 구비한 우수인물이 절대 필요한 바이나 아직까지 적임자가 없어 물색난에 빠졌음으로 춘천읍 각 면에서는 백우(白羽)의 시(矢)를 농택 춘천군수에게 꽂고 씨의 분기를 촉구하고 있는 모양인데 씨도 후진의 길을 열며 한편 춘천인사의 열망을 저버릴 수 없어 이 기회에 다년간 재직을 관계(官界)를 용퇴하고 춘천읍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결심하에 취임할 의사가 있는 것 같다고 모 유력 소환통(消患通)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확실 여부는 말할 수 없으나 만일 씨가 취임한다면 춘천의 사정에 정통한 인물만큼 최적임자라고 일반의 호평을 전하고 있는데 금후 씨에 대한 읍민의 기대가 자못 적지 않은 모양이라고 한다
- 사용안내
-
외부 제공 | 열람·다운로드는 원 기관 사이트 이용
※ 저작권은 해당 기관에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