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력회사가 강춘(江春) 양 사(社) 매수호(買受乎) 삼척에 대량 발전을 계획 양 사에 교섭진행
등록번호
00010212
생산일자
1936.04.10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6년04월10일(5면 9단) [강릉] 강릉군은 지금부터 신흥 도시의 기분이 농후하여 무선 전신국과 비행장의 설치가 수년 간에 출현됨에 따라서 삼척의 무연탄 개발을 보게 됨은 강릉을 장래 흥남(興南)이라고 할 만하여 일반의 주목의 것이 되어 있는바 그동안 조선전력에서는 강릉전기와 춘천전기를 매수하여 삼척에다가 1만 킬로의 대발전 계획을 책동해오던바 계획이 난숙하여져서 구체적으로 절충하기 위해 강릉전기회사 최(崔) 지배인과 정출(井出) 전무는 체신국 초전(招電)에 응해 4월 1일 급거 상경했는데 금번 관계자 회동한 후 당국에서는 알선하기로 될 모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