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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정명여학교(春川貞明女學校)에 비쳐오는 서광 10여 유지가 경비 일체을 부담 비운에서 아연 소생
등록번호
00010205
생산일자
1936.03.27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6년03월27일(4면 6단) [춘천] 춘천사학계의 유일한 존재 기관으로 과거 30년간 무산아동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춘천사립 정명여학교는 남감리 여선교부의 창설로 그 보조를 입어 금일까지 경과해 찬연한 업적을 남겨왔는데 작년도부터 미국 여선교부의 교육비 삭감과 아울러 경비문제로 금년부터는 폐교될 운명에 부딪치게 된 비참한 경우를 당하게 되자 이것을 묵시할 수 없는 춘천 유지 10여 씨가 그 경비를 부담하기로 되어 일시 비운에 잠겼던 그 학교는 금후 더욱 내용을 충실하기로 되었으므로 춘천인사의 우려 초조하더니 문제는 일소되었으며 일대 서광이 비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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