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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우편국 전화 가설 신입(申込) 67명의 다수
등록번호
00010201
생산일자
1936.03.2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6년03월24일(4면 9단) [춘천] 나날이 진전 길 위에 있는 춘천읍은 작년 중에만 호수(戶數) 400여 호 인구가 약 2500명이나 증가됨에 따라 상공업도 가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금년에 춘천우편국에 전화가설 신입자가 벌써 67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작년도에는 신입자 15명에 가설한 것이 불과 4명으로 전화는 상업 취인상 가장 필요한 것은 재론할 것이 없이 상업자에게는 생명 같이 중요한 것임으로 가설치 못한 사람은 막대한 곤란을 당하고 있는 중이라는데 금년은 작년에 비해 신입자가 약 4배 반의 격증한 것을 보더라도 현재 춘천읍은 얼마나 전화가 부족하며 한편 상업의 발전을 말하는 것으로 당국에서도 춘천읍의 발전을 위해 금년에는 많이 가설해주기를 일반 읍민은 열망하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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