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철도 기성위원 각지에서 환영
- 등록번호
- 00010094
- 생산일자
- 1935.12.01
- 생산지역
- 춘천시
- 생산자
- 매일신보
- 수집처
- 미상
- 소장자
- 국립중앙도서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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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12월01일(4면 8단) 양구, 인제도 합류 노력키로 [춘천] 27일 화천에서 양구, 인제로 향발한 철도기성회장 산중우태랑(山中友太郞) 씨와 부회장 최양호(崔養浩) 씨 및 이한복(李漢復) 씨 외 1명은 양구면사무소에서는 27일 오전에 군면의 알선으로 관민 유지 30여 명과 인제군에서도 27일 오후 7시에 여관으로 관민 30여 명을 초대하고 그 회장으로부터 경춘철도의 취지를 설명하자 양구에서나 인제에서나 지방민의 열과 성의 있는 찬성을 받았다는데 즉 경춘철도의 부설이 오직 춘천발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요 중부 강원 오지의 발전책인즉 본 철도의 실현되는 때는 양구든지 인제의 발전은 자연 부수될 것을 자신하는 바인즉 우리도 당연히 경춘발착 촉진 기성회를 조직하여 춘천기성회와 일심협력하여서 본 사업의 달성에 매진하겠다는 열에 넘치는 성명을 듣고 일행은 힘 있는 양구와 인제읍민의 성의에 더욱 힘을 얻어가지고 28일 홍천을 향해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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