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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춘가도에 관철(官鐵) 부설을 요망 불허가이면 사철(私鐵)을 놓겠다 진정원(陳情員)이 상성(上城) 운동
등록번호
00010039
생산일자
1935.10.2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5년10월25일(5면 1단) 경성 춘천 간에 경춘철도를 부설하고자 연선 관계 각 군의 주민 유지들은 계획을 세워 맹렬히 운동해오던바 24일에는 진정원 지규문(池奎汶) 최양호(崔養浩) 이한복(李漢復) 촌상(村上) 산중(山中) 등 제씨의 4씨가 상경해 총독부를 방문하고 관계 방면에 진정한 후 오후에는 철도국으로 길전 국장을 방문했는 근년에 이르러 농촌진흥으로 말미암아 홍천 인제 양구 화천 등 연선 각 군의 물화 산출이 격증한 관계로 철도를 부성해 물산의 집산과 승객의 왕래가 격증 폭주함을 완화시켜 주어야 하겠다는 것인데 만일 당국에서 예산 관계로 곧 관영 철도를 부설할 수 없다면 자기네들이 회사를 조직해 사철로 경영하겠다는 것인바 사철 회사를 세우는 경우면 그 허가를 얻으려는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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