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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춘철도 전제로 경제조사 내용
등록번호
00010027
생산일자
1935.10.15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5년10월15일(4면 5단) [춘천] 누보와 같이 경춘간 철도부설 문제에 대해 지난번 춘천번영회의 주최로 연구회를 개최한 결과 시민 이구동성의 찬성으로 기성회를 조직하자는 동의에서 준비위원을 선거해 이래 연구를 거듭해 오는 일방(一方) 경제조사 등 착착 계획을 진행 중인데 경제조사의 결과는 의외로 인접 각 군의 산물이 해마다 증가됨을 따라 철도가 부설되는 때는 목하 조사로만 연 수입 100만 원에 아래가 아니겠음으로 장래 유망한 경제선(經濟線)이 될 만한 가망이 있어 결국 부설 가능성이 농후함으로 비단 춘천군민뿐 아니라 관계 지방 주민의 열망은 날로 오르는 현상에 비추어 준비위원회 등은 더욱 진지한 태도로 연구에 부심하는 중인데 여하간 현재로만 해도 부설할 가망성만은 충분하다는 견지 아래에서 10월 12일 준비위원은 읍사무소에 회합한 후 다시 도청을 방문해 비로소 손(孫) 지사 이하 도 간부와 대면해 주민의 열망과 성의 있는 바를 피력하고 금후 이에 대해는 절대적 실현에 매진할 결심의 진언이 있음에 도 간부로도 성의 있는 의견 진술과 지도가 있었다 하는데 당일 상도(上道)한 위원은 다음과 같다 한다 농택(瀧澤) 춘천군수 등정(藤政) 춘천읍장 산중우태랑(山中友太郞) 최양호(崔養浩) 신태현(申台鉉) 지규문(池奎汶) 구무상차(久武常次) 좌좌목희시(佐佐木喜市) 좌좌목완작(佐佐木完作) 정은섭(丁殷爕) 서촌영치(西村榮治) 수구팔우위문(水口八右衛門) 이한복(李漢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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