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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경춘철도를 대망(待望) 춘천 인사(人士)■성의(盛議) 기분(幾分)의 성산(成算)이 확실하면 기성회 발기(發起)의 기세
등록번호
00009960
생산일자
1935.08.04
생산지역
춘천시
생산자
매일신보
수집처
미상
소장자
국립중앙도서관
내용
1935년08월04일(4면 6단) [춘천] 경성 춘천간 철도 부설에 대한 논(論)이 근자의 춘천읍내에 있어 춘천에 유력자 지규문(池奎汶) 씨도 10만 원 가량은 내어놓겠다 하며 내지인 측으로도 수십만 원은 유감이 없다 하여 이 실현을 갈망 중인데 사실 모(某) 철도회사 모 씨는 말하기를 총 공비에서 반만 지원(地元) 편에서 부담한다면 단연 실현될 것이라고 하여 춘천 가평만 주(株)가 모집된다면 훌륭한 철도 회사가 설립되는 동시에 춘천을 필두로 인접 각 군의 ○○은 대약진을 하겠음으로 춘천번영회에서는 수일 내에 이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하고 의견 일치가 된다면 기성회라도 조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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