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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영(朴乃榮) 제사(題辭)
- 등록번호
- 00016478
- 생산일자
- 미상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박내영(朴乃榮)
- 수집처
- 김현식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
이 문서는 원고인 박내영(朴乃榮)과 척(隻: 피고)인 이중원(李中元) 사이에 일어난 산송(山訟)에서 처분과 분묘의 위치를 그린 도형이다.
조선후기 편자 미상의 서식용례집인 유서필지에서 소지의 종류를 수취자에 따라 상언(上言), 격쟁(擊錚), 단자(單子), 발괄[白活], 의송(議送)으로 구분한다. 소지의 양식은 대개 시면, 본문, 결사, 판관의 존함, 작성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법제적으로 소지의 양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갑오개혁 때가 되서 소지가 근대적 소장으로 변화하며 비로소 양식이 정해졌다.
소지를 받은 판관은 뎨김을 쓰게 되어 있었는데, 뎨김을 쓴 소지는 소지를 올린 사람에게 돌려주어 법률적으로 효력이 있는 증거자료가 되었다.
문서는 전면과 후면으로 나눠 기재하였다. 전면은 관의 제사(題辭)로 장사(葬事)를 지낼 때 이가(李哥)에게 소란하지 말라고 하였다. 처분의 날짜는 ‘11일(十一日)’이고 이를 담당한 것은 동임(洞任)과 풍헌(風憲)이었다. 배면에는 도형을 그리고 원고와 피고[隻]를 기록하였다.
가로35cm, 세로60cm
- 사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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