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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춘천부(春川府) 유생(儒生) 등 상서 (3)
등록번호
00016468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유생(儒生)
수집처
김현식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신유년(辛酉年)에 도내(道內) 춘천부(春川府)에 사는 유생(儒生) 등이 관찰사[巡相]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상서는 소지의 일종으로 이 소지는 여럿이 연명으로 올렸기 때문에 등장(等狀)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내용은 산송(山訟)과 효행(孝行)・탁행(卓行)의 정려(旌閭)를 위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문서의 형식은 먼저 상서한 자의 거주지, 신분직역, 성명을 쓰고, 행을 바꾸어 상서 내용을 쓴다. 마지막에는 상서에 참여한 연명자의 신분직역과 이름을 써서 관에 제출한다. 상서를 접수한 관에서는 판결문을 내리는데 상서의 내용보다 짙고 크게 써서 상서 내용과 구분하였다. 판결문은 수령이 내린 것을 뎨김[題音]이라하였고, 관찰사가 내린 것을 제사(題辭)라고 하였다.
내용은 춘천부에 사는 동몽(童蒙) 박오석(朴五錫)의 효행을 계문(啓聞)해 달라고 하였다. 제사(題辭)에서는 계문의 사체(事體)는 지중(至重)하므로 물러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가로53.1cm, 세로9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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