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부(春川府) 유생(儒生) 등 상서 (1)
- 등록번호
- 00016465
- 생산일자
- 미상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유생(儒生)
- 수집처
- 김현식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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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임술년(壬戌年) 10월에 도내(道內)에 사는 춘천부(春川府) 유생(儒生) 등이 관찰사[巡相]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상서는 소지(所志)의 일종으로 이 소지는 여럿이 연명하여 올렸기 때문에 등장(等狀)의 성격을 가진다. 소지는 백성들이 관청에 작성하여 올리는 소송・청원・진정 등의 성격을 띤 문서로, 수취자에 따라 상언, 격쟁, 단자, 발괄, 의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문서는 진정의 성격을 가지는 문서이다. 작성된 소지에는 관청의 처결문이 작성되는데 수령일 때는 뎨김[題音]이라 하고 관찰사일 때는 제사(題辭)라고 한다.
내용은 춘천부에 사는 동몽(童蒙) 박오석(朴五錫)의 효행(孝行)을 표창(表彰)해 달라고 관찰사에게 올렸다. 제사(題辭)에서는 우선은 연호잡역(烟戶雜役)을 탈급(頉給)해 준다고 하고 본관(本官)인 춘천부사(春川府使)에게 돌려 주었다.
가로52.7cm, 세로94.2cm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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