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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서유빈(徐有彬) 등 상서 (5)
등록번호
00016462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유생(儒生) 서유빈(徐有彬)
수집처
김현식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경인년(庚寅年) 정월(正月)에 경내(境內)에 사는 유생(儒生) 서유빈(徐有彬) 등이 성주(城主)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상서는 조선시대 소지(所志)의 일종이다. 소지는 백성들이 관청에 작성하여 올리는 소송・청원・진정 등의 성격을 띤 문서로, 수취자에 따라 상언, 격쟁, 단자, 발괄, 의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문서는 진정의 성격을 가지는 문서이다. 작성된 소지에는 관청의 처결문이 작성되는데 수령일 때는 뎨김[題音]이라 하고 관찰사일 때는 제사(題辭)라고 한다.
이 소지는 여러 사람이 연명하였기 때문에 등장(等狀)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내용은 성규(成逵) 및 계처 김씨(繼妻金氏), 장자부 최씨(長子婦崔氏) 이렇게 한 집에 세 사람의 효자가 나왔으므로 이를 감영(監營)에 보고해 달라고 하였다. 제사(題辭)에서는 이런 일은 흠탄(欽歎)할만 하지만 논보(論報)하는 일은 사체가 중대하므로 마땅히 상량(商量)하겠다고 하였다.

가로61.5cm, 세로10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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