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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이현상(李炫常) 등 상서 (1)
등록번호
00016461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이현상(李炫常)
수집처
김현식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이 문서는 정축년(丁丑年) 4월에 경내(境內)에 사는 유생(儒生) 이현상(李炫常) 등이 성주(城主)에게 올린 상서(上書)이다. 상서는 소지(所志)의 일종으로 여럿이 올렸기 때문에 등장(等狀)이라고도 한다.
소지는 백성들이 관청에 작성하여 올리는 소송・청원・진정 등의 성격을 띤 문서로, 수취자에 따라 상언, 격쟁, 단자, 발괄, 의송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문서는 진정의 성격을 가지는 문서이다. 작성된 소지에는 관청의 처결문이 작성되는데 수령일 때는 뎨김[題音]이라 하고 관찰사일 때는 제사(題辭)라고 한다.
내용은 성규(成逵) 및 계처 김씨(繼妻金氏), 장자부 최씨(長子婦崔氏) 이렇게 한 가문에 효자(孝子)가 3인이나 나왔기 때문에 이를 포양(褒揚)해 달라고 성주에게 청하였다. 제사(題辭)에서는 연호(烟戶)의 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하면서 권장(勸獎)하는 방책이 당연하다고 하였다.

가로63.6cm, 세로1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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