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정대부행개천군수(通政大夫行价川郡守) 송의(宋檥) 행장
- 등록번호
- 00016453
- 생산일자
- 미상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미상
- 수집처
- 김현식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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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통정대부(通政大夫) 개천군수(价川郡守)로 역임한 송의(宋檥)에 대한 행장(行狀)이다. 송의는 1559년(명종 14)에 출생한 것이 확인된다. 행장의 내용을 보면 첫째로, 송의의 조상들이 어떻게 춘천에 입거하였는지에 대한 과정을 기재하였다. 처음 송의의 조상들은 신라 대아찬을 역임한 송순공(宋舜恭)을 거쳐 고려 평장사(平章事)를 지낸 송인봉(宋仁封)에 이르면 제천에 정착하게 된다. 송씨 가문이 춘천으로 처음 온 것은 조부인 송괄(宋佸) 때이다. 송의는 자신이 군수에서 퇴임 후에 처음에는 서쪽 갈둔리에 있다가 송암으로 오게 되었다. 행장의 대부분은 송의가 임진왜란에 참여한 부분을 기록하였고, 이로 인해 송의가 원종1등공신에 녹훈된 것을 기재하였다. 행장의 마지막에는 송의의 자손들의 이름을 기재하여 송의가 처음 춘천에 왔을 때보다 자손의 수가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는 것을 부각하며 마치고 있다.
가로32.8cm, 세로31.4cm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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