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군수(原州郡守) 신병휴(申炳休) 보고서 (3)
- 등록번호
- 00016441
- 생산일자
- 1899.11.03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신병휴(申炳休)
- 수집처
- 김현식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
1899년 11월 3일에 원주군수(原州郡守) 신병휴(申炳休)가 관찰사서리(觀察使署理) 춘천군수(春川郡守)에게 올린 보고서이다.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1898년 12월에서 1899년 7월까지 조중필(趙鍾弼)이 강원도 관찰사로 복무하였고, 후임으로 1899년 12월에 정일영(鄭日永)이 제수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강원도의 수부(首府)는 원주였으나 1896년 8월 13도제가 실시되면서 춘천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1896년 이후 관찰사직이 공석일 때 춘천군수가 겸직하였는데, 그 당시 춘천군수는 권직상(權直相)이었다. 조종필 이임 이후 관찰사가 임명되지 않았던 5개월 동안 권직상이 관찰사서리였음을 알 수 있다.
문서를 살펴보면 첫 행에 문서번호인 '보고 제104호(報告第一百四號)'를 기재하였다. 본문에는 원주군에서 지난 9월과 10월 사이에 여러 관리의 출근과 결근에 대한 내용을 성책(成冊)한 것을 수정하여 상부로 올리니 형편이나 사정을 살펴서 밝히 알아 처분하기를 삼가 바란다는 내용을 기재하였다.
문서 말미에 있는 제사(題辭)에는 전보(轉報)한 것을 같은 달 10일에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가로34.6cm, 세로29.4cm
- 사용안내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춘천디지털기록관
상업적 사용·수정·재배포는 저작권자 동의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