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huncheon Digital Archives

수암속회기(壽巖續會記) 및 시축(詩軸)
등록번호
00016436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미상
수집처
김현식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이 시축의 제목은 수암속회기(壽巖續會記)이다. 시축은 시사(詩社), 시회(詩會) 등 동인(同人) 집단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를 지은 후 이를 한 데 모은 것으로, 그날의 장면과 당시의 기억을 영원히 남기고자 제작된 문헌이다. 시축은 특히 조선 후기에 이르러 다양한 집단에 의해 제작이 폭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序)를 작성한 사람은 봉음(鳳陰)이고, 제목에 나오는 수암(壽巖)은 봉음의 재종제(再從弟)이다. 수암은 연관문서 등을 통해 보면 이규진(李圭鎭)의 호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시축은 이규진과 관련된 시사, 시회 등에서 작성된 시들을 모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시축이 작성한 날짜는 정유년(丁酉年) 1월로, 각자가 돌아가며 칠언율시(七言律詩)를 지었고 시의 끝에 각각 자호(自號)를 적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오언시(五言詩)를 적어 놓았다.

가로286cm, 세로29.4cm
사용안내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춘천디지털기록관
상업적 사용·수정·재배포는 저작권자 동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