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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작자 미상 시첩(詩帖)
등록번호
00016432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미상
수집처
김현식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작자미상의 저자가 지어놓은 시를 한 번에 필사하여 놓은 시첩(詩帖)이다.
시첩은 시사(詩社), 시회(詩會) 등 동인(同人) 집단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를 지은 후 이를 한 데 모은 것으로, 그날의 장면과 당시의 기억을 영원히 남기고자 제작된 문헌이다. 시첩은 특히 조선 후기에 이르러 다양한 집단에 의해 제작이 폭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오언(五言)과 칠언(七言)이 주류를 이루는데, 심지어 육언(六言)도 등장한다. 절구(絶句)와 율시(律詩)는 물론 장편고시(長篇古詩)의 형식도 사용하고 있다. 시상(詩想)은 일상생활에서 느낀 점들을 소소하게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가로292cm, 세로24.5cm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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