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소(金履素) 칠언절구(七言絶句)
- 등록번호
- 00016420
- 생산일자
- 1771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김이소(金履素)
- 수집처
- 김현식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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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별운검(別雲劍) 김이소(金履素, 1735~1798)가 지은 칠언절구(七言絶句) 1수이다. 1구, 2구, 4구에 통(通)자, 홍(紅)자, 중(中)자로 답운(踏韻)하였다. 국왕의 행차를 호위하면서 그 풍경을 노래하였다.
김이소가 별운검을 역임한 시기가 1785년 3월 30일까지이기 때문에 이 시기 정조의 행차를 호위하면서 그 풍경을 노래한 것으로 보인다. 김이소가 역임한 별운검은 조선시대 운검을 차고 임금의 좌우에 서서 호위하는 2품 이상의 임시 관직으로 주로 큰 잔치나 회합에서 임금이 거둥할 때 유능한 무장이나 신뢰할 수 있는 신하들을 골라 임명하였다. 이를 통해 김이소가 당시 임금인 정조에게 신임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실제 김이소는 정조대에 우의정에 오르고 외교에 능통하여 청나라에 5번이나 다녀왔다.
가로45.6cm, 세로32cm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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