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 시권(試券) (4)
- 등록번호
- 00016416
- 생산일자
- 미상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미상
- 수집처
- 김현식
- 소장자
- 춘천학연구소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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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과시(科試)를 적은 시권(試券)이다. 이 시권은 ‘이지(二地)’축에 수권(收券)되었고, 성적은 ‘이하(二下)’으로 시는 36구(句)로 격구(隔句)에 압운(押韻)을 하였는데, 운자는 제목에 있는 징(徵)자이다.
내용은 한나라 초기에 숙손통(叔孫通)을 시켜 조정의 법도를 세우려고 노나라의 유생 30여 명을 부르게 했는데, 그 가운데 두 선비[兩生]가 “천하가 아직 전란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고, 예약(禮樂)은 백 년 동안 덕을 쌓은 뒤에야 흥기하는 것이다.”라고 하며 응하지 않았다는 사기(史記) 숙손통열전(叔孫通列傳)을 인용하였다.
가로58.1cm, 세로35.6cm
-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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