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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아무개 한글 간찰(簡札)
등록번호
00016391
생산일자
1888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미상
수집처
김현식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무자년(戊子年)에 혼례를 치른 후 사돈 집의 안부를 묻고 딸을 잘 부탁하는 내용으로 신부측 사돈이 신랑측 사돈에게 보낸 편지이다. 편지의 작성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편지에서 당일 일기의 불순을 걱정했지만 온화하여 초례를 잘 치렀고, 사위의 모습을 보고 기뻤다는 점, 사돈 측 가족과 친지들의 안녕 소식을 묻고, 가족들의 안부를 전하고 있다. 또한 음식 선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교육을 잘 시키지 못한 어린 자식을 시집보내니 잘 지도하여 부부가 잘 살 수 있도록 부탁하고 있다.
이 편지는 무자년에 작성되었다. 무자년은 1888년, 1948년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편지의 나타나는 표기법 등으로 보아 1888년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된다.

가로45cm, 세로45.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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