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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횟대와 횟대를 묶는 끈
등록번호
00016194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미상
생산자
미상
수집처
서면 방동2리
소장자
춘천학연구소
내용
상여는 망자의 시신을 장지까지 운반하는 도구이다. 목상여는 목재를 사용하여 조립식으로 만든 상여이다. 춘처학연구소에 기증된 상여는 춘천시 서명 방동리에서 사용되었던 상여로 1990년대 이전에 제작된 걸로 추정된다. 회다지는 장지에서 관을 묶고 난 후에 흙을 다지는 행위로 횟대는 회다지를 할 때 땅을 다지는 용도로 사용하는 나무이다. 횟대와 횟대를 묶는 끈으로 선소리꾼이 사용하는 횟대이다. 회다지를 하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횟대에는 없는 끈이 묶여있다. 회를 다지는 동안에 상주들은 횟대에 묶인 끈에 돈을 꽂아서 회다지꾼을 독려한다. 호상일 때만 돈을 꽂고 악상일 경우에는 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새끼줄을 꽈서 사용했는데, 나중에 광목 조각으로 꽈서 끈을 만들었다.

196㎝×3.5㎝(지름) 1개, 162.5㎝ 1개
사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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