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기 초상화
- 등록번호
- 00023840
- 생산일자
- 2019.03.01
- 생산지역
- 미상
- 생산자
- 신대엽
- 수집처
- 의암류인석기념관
- 소장자
- 의암류인석기념관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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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상화는 춘천문화원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20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의병) 19명을 선정하여 춘천 거주 신대엽 화백이 전통방식으로 그린 것이다. 지용기(池龍起_
-생몰년도: 1867.03.16.~1907.11.03.
-운동계열: 의병
-포상년도: 1962
-훈격: 단장(독립장)
지용기는 1895년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이소응의 춘천의병진에 참가하였고, 류인석의진으로 옮겼다가 류인석이 서북대행군하자 화천전투 때 잔류하여 줄곧 춘천·화천·양구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지용기는 1907년 정미의병 당시 박선명·최영석·박운선 등과 기병하여 춘천·가평·지평 일대에서 의병항전을 전개하다가 화천군 사내면에서 8백여 명의 독립의군부대를 편성하였다.같은 해 9월 춘천군에 주재할 것을 계획하고, 우선 가평군을 습격하여 군수 염규환등 10여명을 회유한 후, 경기 강원의 도계이며 춘천 가평의 군계인 싸리재를 넘어 춘천군 서면 방동에 대장소를 설치하는 동시에 380명의 의병으로 포진하였다. 그러나 밀고로 춘천 주재 일본군의 공격을 받아 1907년 11월 3일 새벽 방동리 뒤쪽 홍골과 사기맥 골짜기에서 혈전을 벌이다 전사하였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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