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식주거(중도)
- 등록번호
- 00018713
- 생산일자
- 1988
- 생산지역
- 중도동
- 생산자
- 춘천문화원
- 수집처
- 춘주문화재
- 소장자
- 춘천문화원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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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식주거(竪穴式住居)(중도, 中島)
이곳에는 선사시대(先史時代) 사람들이 살던 집자리를 찾아 발굴 조사된 결과 및 그 시대 사람들의 움집 모양을 찾는 등 여러모로 학술적인 고증에 따라 만들어진 두가지 모양의 움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가지는 한강 유역에 위치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岩寺洞)에 있는 움집이고 다른 한가지는 이곳 중도(中島)에서 살던 사람들의 움집으로서 이 두가지 움집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나 시대를 달리하여 살던 사람들의 집입니다.
암사동 움집은 사냥과 채집을 하며 살던 약 5천년 전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움집으로서 둥글게 집자리를 파고 기둥을 세워 억새나 갈대로 지붕을 이어 덮고 집안 한가운데에는 음식을 익힌다던가 추위를 막을 수 있는 화덕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중도 움집
약 2천년 전인 청동기시대 말기에서 초기 철기시대에 걸쳐 이곳에 머물러 농사를 지으며 살던 사람들의 집으로서 땅을 파서 집자리를 만들었는데 집자리의 모양은 네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말각방형(抹角方形)이고 바닥에는 진흙을 펴 다졌습니다. 불을 피우던 화덕자리는 바닥에 강돌을 한켜 편후 다시 그 위에 진흙을 덮었으며 마련된 자리는 바닥 중앙에서 안쪽으로 치우쳐 있는 등 두 시대의 집 모양은 조금 다릅니다. 『춘주문화재(1988)』 사진,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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