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간지주
- 등록번호
- 00018701
- 생산일자
- 1988
- 생산지역
- 근화동
- 생산자
- 춘천문화원
- 수집처
- 춘주문화재
- 소장자
- 춘천문화원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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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간지주(幢竿支柱)
보물 제76호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
당간지주는 원위치에 원모습대로 동서로 마주서 있는데, 안팎 면에는 아무런 꾸밈새가 없는 간결한 지주이다. 꼭대기 부분에 원둘레의 4분의 1쯤 길이의 고선(孤線)을 그린 듯 하다. 간공(杆孔)은 윗부분 한군데에만 장방형의 간구(杆溝)를 설치했다. 특히 양지주(兩支柱) 사이의 간대석(竿臺石)은 위아래 2단(段)으로 되어있다. 아랫단은 네모졌는데 앞뒤로 안상(眼象)을 새겼고, 윗단은 가운데에 당간(幢竿)을 고정시키도록 둥근 구멍을 마련하였으며, 바깥쪽 면에는 위쪽으로 향해 벌어진 16개의 외겹 연꽃잎을 돌린 것이 눈길을 끈다. 위아래부분의 돌을 다듬은 기법이나 연꽃잎을 새긴 수법이 고려시대 중기(中期)의 조각수법으로 여겨지는 바, 이 당간지주를 만들어 세운 연대는 고려중기로 추측된다. 『춘주문화재(1988)』 사진,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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