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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석실고분
등록번호
00018722
생산일자
1988
생산지역
서면 신매리
생산자
춘천문화원
수집처
춘주문화재
소장자
춘천문화원
내용
석실고분(石室古墳)
강원도 기념물 제46호
소재지: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

이 무덤은 1982년 신매리지구(新梅里地區)의 농경지정리(農耕地整理) 작업중 우연히 발견되어 문화재연구소(文化財硏究所)에서 긴급히 발굴조사함으로써 무덤의 구조가 고구려 고분(高句麗 古墳)의 형식을 갖추고 있음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무덤의 형태를 보면 시체(屍體)를 안치(安置)하는 주실(主室)의 경우 비교적 큰 자연석과 강돌을 사용하여 벽(壁)을 3~4단 쌓아 올리면서 모서리를 죽이고, 큰 판석(板石)을 하나 올려 처리한 석실고분(石室古墳)이다. 그리고 통로에 해당되는 연도(羨道)는 벽석(壁石)을 2단으로 쌓아 안으로 만들었다.
발굴결과 두 사람의 인골(人骨)이 흩어진 채 수습되었을 뿐, 다른 유물(遺物)은 없었다. 무덤의 형식으로 보아 이 석실고분은 고구려 전통(高句麗 傳統)을 가진 것으로 6세기 전후에 축조(築造)된 것으로 여겨진다. 『춘주문화재(1988)』 사진,내용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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