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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Digital Archives

가정리 회다지 장면
등록번호
00004975
생산일자
미상
생산지역
춘천 남면 가정리
생산자
미상
수집처
의암류인석기념관
소장자
의암류인석기념관
내용
가정리 주민 류연표씨는 회다지소리를 잘해서 마을에서 상이 나면 도맡아서 회다지 소리를 했다고 한다. 마을 어른들이 하는 것을 귀담아듣고 외우게 되었다고 한다. 회다지 할 때는 소리와 발박자가 맞아야 한다. 선소리는 꼭 7마디라야 발이 맞는다. 발이 나가면서 달구름 든 손이 올라가고 발이 들어오면 손도 들어와야 하는데 5마디, 6마디는 발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회를 닫지 못한다. 회다지는 8명이 한 줄에 4명씩 서서 한다. 한번 끝날 때마다 다른 사람이 들어가서 한다. 3회 또는 5회로 홀수로 끝나야 한다. 마지막에는 12명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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